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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프라이트

지난 6일 배우 클라라 (본명 이성민)과 그녀의 남편으로 알려진 사무엘황 의 결혼 소식과 함께 신혼집이 공개 되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클라라의 신혼집으로 알려진 곳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국내 최고층타워인 롯데월드 '롯데 시그니엘'

이라 전해지며 많은 화제를 모았습니다.

연예 정보 채널에서 클라라의 신혼집 소개 해줬는데요 방송에 등장한 클라라의 신혼집은

한강이 한눈에 보이는 조망은 물론이고 서울을 한눈에 내려다보는 야경까지 겸비했으며 위 사진처럼 실내 정원까지 갖췄다고 합니다.

이쯤이면 서울과 한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클라라의 신혼집의 가격이 어떻게 될지 궁금 하실텐데요.

한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방송에서 소개된 클라라의 신혼집 같은경우 한강이 보이는 쪽 60평은 56억 이상 이라 평 했습니다.

이곳 같은 고가의 집에 누가 살까요? 이런 곳들은 가격이 비싼 대신 보안 또한 철저해

신동빈 롯데회장, 배우 조인성 등 유명인들이 샀다는 말들이 있으며 호텔과 같은 서비스를 재공 받을수 있다 곁들였습니다.

클라라는 지난 1월 6일 LA에서 2살 연상 사업가 남편 사무엘 황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사무엘은 MIT 출신 투자가 로 알려졌으며 황씨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학 (MIT) 에서 학사, 석사과정을 밟았고 2009년 중국에서 뉴패스웨이에듀케이션을 창업, 교육사업을 시작으로

상하이와 홍콩 등에서 스타트업 회사에 투자했습니다.

현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타트업 지원 센터인 위워크 랩스 코리아 총괄을 맡아 여러 스타트업 지원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원이 딸린 집과 함께 "남편이 100년간 함께하자며 사줬따는 100년된 스타인웨이앤드선스 그랜드 피아노" 사진을

함께 올리며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